[ COLOR : 베이지 / 아이보리 / 블랙 ]
eblair
Model size : 160 cm
상의 : 55 / 하의 : S (26)
[ COLOR : 베이지 / 아이보리 / 블랙 ]
Size : Free
Fabric : 엑스트라 파인울60% + 캐시미어5% + 나일론35%
어깨단면 : 10 (cm)
팔길이 : 61 (cm)
가슴단면 : 49 (cm)
목높이(편 상태) : 18 (cm)
총장 : 55.5 (cm)
[ 측정 위치에 따라 0.5~2cm정도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
*울소재의 특성으로 마찰에 의해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풀 발생시, 보풀제거기를 가볍게 사용해주시고,
세탁시에는 소재 보호와 손상방지를 위해
반드시, 드라이 클리닝을 권장 드립니다!
따듯한 터틀넥 없이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겨울이 오고있어요!
저는 겨울 내내 터틀넥을 꼭 챙겨 입는 편이에요.
예전엔 목폴라 종류는 처다보지도 않았었는데 이젠 추위앞에
장사 없더라구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캐시울 터틀넥'은
울 함유량이 60% 캐시미어 5% 로 따듯한 보온성과
가벼우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매력적인 아이템 입니다.
엑스트라 파인울이 사용되어 조금더 부드럽고,
피부에 닿았을 때 까끌거림이 비교적 적습니다.
저는 이너(나시) 착용하고 입었는데
까끄러운 느낌은 거의 없었고,
좀더 추운 한겨울에는 안에 발열내의 입어주시고 입으면
거뜬하게 따듯한 겨울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55size인 제가 입었을 때 기준으로
달라붙는 느낌 없었구요,(착용컷/상세컷 확인)
팔부분이 특히 달라붙지 않고 여유있게 나와서
이 점이 너무 좋았어요!!
터틀넥(목폴라) 제품들은 대부분 보면 엄청 달라붙어서
부담스럽고 안에 이너를 제대로 챙겨입지 못하면
자칫 미운살이 부각되어 안입게 되잖아요...
그러나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여유 있답니다!
그리고 밑단의 길이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꺼내입거나 넣어 입기에도 딱 적당했어요.
이번에 저는 베이지 컬러를 쟁이고,
헤링본 울자켓에 코디해봤는데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 어떤 컬러에든 잘 스며드네요!
크림톤을 띄는 [아이보리]와 따듯한 톤의 [베이지]
클래식한 [블랙] 으로
세컬러 진행되구요.
아주 기본중에 기본컬러로 가을 겨울엔 특히,
아우터 안에 주로 입게되는 컬러라
3가지 컬러 모두 두루두루 매치하기 좋은
컬러로 추천 드립니다!
무겁고 두께감은 있지만 보온력이 없는 제품들은
소재 혼용률에 아크릴이나 나일론 함유량 비중이 높아요...
그렇기에 울이나 캐시미어 함유량이 비교적 더 많은 제품을
선택해 주시는 것이 금액적으로 차이는 조금 있더라도
소재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몸에 입었을 때,
더욱 자연스럽고, 실질적인 가벼움과 따듯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하나의 팁이랍니다:-)
하나의 기본 아이템이지만,
기본아이템을 고르는게 사실 더 어려운데,
그래도 좋은 소재의 터틀넥 하나 있으면
매년 꾸준히 입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럼 아래의 상세컷으로 만나보세요-!
[ COLOR : 베이지 / 아이보리 / 블랙 ]
*상세컷으로 디테일/ 소재/ 컬러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제 컬러는 아래 상세컷 맨 마지막(큰사진)이 실제 컬러에 가장 가깝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베이지/아이보리 실제 컬러는 바로 위 ↑ ↑ 의 사진이 실제 컬러에 가장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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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04-0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