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 : 블랙 ]
eblair
Model size : 160 cm
상의 : 55 / 하의 : 힙과 허벅지가 있는 S (26)
발사이즈 : 230 / 착용사이즈 : 235
[ COLOR : 블랙 ]
소재 : 합성피혁
* 정사이즈로 나왔으나 개인의 발의 모양과
형태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 발볼이나 발등이
있는 경우, 반사이즈up을 권장드립니다!
* 두께감 있는 양말에 코디할 경우 or
딱맞는 느낌보다 편하게 신는것을 선호하시면,
반사이즈 up하셔도 다리를 감싸주기 때문에
헐렁하거나 큰 느낌이 없습니다.
SIZE : 230/235/240/245/250
굽높이 : 3 cm
앞 총장(굽포함) : 41 cm
뒷 총장(굽포함) : 38 cm
종아리 둘레 (중간) : 34 cm (사이즈에 따른 약간의 차이 있음)
가장 끝(최상단부) 둘레 : 37 cm
[ 측정 위치에 따라 0.5~1cm정도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
요즘 부츠 트렌드가 계절에 상관없이 신는
아이템으로 눈에띄게 많이 보이죠.
여름부터 용기있게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이제 진짜 완전한 가을에 보여드립니다!
우선, 아주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면서
흔하지 않은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신으면서 착화감이 무척 편하기도 했고,
여러 스타일의 옷에 두루두루 소화하기 쉬워서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데려왔습니다.
스퀘어 모양의 토 부분이 매력적인 디자인에
중앙부분 절개라인이 들어가서 다리가 더
날씬해보이고, 뒷굽도 역시 스퀘어 모양으로
마무리 되어 통일감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3cm의 안정적인 굽놉이와
이 부츠의 전체적인 실루엣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선택했어요.
합성피혁 소재이지만,
번들거리는 느낌이 거의 없고,
약간의 은은한 광택감이 있어서
블랙데님과 코디해도 묻히는 느낌 없이
이쁘게 잘 어울려요.
지퍼부분도 부드럽고 걸리는 부분없이
잘 올라오고, 일부러 바지랑 입어봤지만
여유는 없지만? 편하게 잘 맞았어요!ㅎㅎ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발볼이 있는 편에,
수족냉증러라,,, 두꺼운 양말에 부츠신는걸
좋아해서 반사이즈 업 해서 신었는데
저는 너무 편하게 잘 맞아요~
정사이즈로 나온 신발이지만,
발등이나 볼이 넓은 경우 딱 맞는 것보다는
반치수 업 하시는 것을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권장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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